100. 본죄와 대죄란 ?
- 본죄 : 어떤 생각이나 말과 행동이 나쁜 줄 알면서도 자신의 자유의지에 의해서 지은 죄
- 대죄 : 하느님을 거스르고 계명을 어기는 죄
<대죄의 성립조건>
어떤 중대한 일이나 행동, 중대성을 스스로 알고 있음. 자유의지에 의한 행동
<성경에 나와 있는 죄>
부정, 방탕, 우상숭배, 원한, 시기, 분노
<교회의 전통적 4대 대죄>
살인, 간음, 배교, 우상숭배 (일반적 대죄 : 살인, 강간 등)
101. 소죄란 ?
- 대죄의 요건중 하나라도 결여되었을 경우 성립
- 진정한 참회를 통해서 사해질 수 있음.
102. 칠죄종이란 ?
- 교만, 탐욕, 사음, 탐식, 시기, 분노, 나태
교만 : 명예와 우월 등에 대한 욕구
탐욕 : 재물에 대한 무질서한 욕구
사음 : 육체적 쾌락에 대한 무질서한 욕구
탐식 : 음식에 대한 무질서한 욕구
시기 : 다른 사람의 선에 대한 비난
분노 : 보복하고자 하는 분노에서 나옴
나태 : 어려운 일을 피하고 해야 할 일을 하지 않는 게으름.
103. 헌금의 유래와 의미 ?
- 초대 교회 때부터 헌금이 있었음. (사도행전, 코린토전서)
- 4세기 때 헌금이 미사 중에 봉헌되고 전례적인 성격을 갖추게 됨.
- 헌금은 하느님께 대한 감사의 표시
- 헌금을 내는 것은 신앙인으로서 지켜야 할 기본적인 의무
- 하느님의 사랑과 보살핌에 답례하기 위해서 흠숭과 찬양, 경배의 마음으로 물질적
으로 드리는 것.
- 자기 정화의 의미가 담겨 있음.
- 자발적인 신앙심에서 헌금을 내야 함.
- 이웃 사랑의 실천, 자기희생의 상징
- 평신도는 사제와 함께 희생 제물에 자신을 포함시켜 하느님께 봉헌
104. 성체조배란 ?
- 거룩한 성체 안에 현존해 계신 예수님을 찾아 가서 존경심과 애정을 가지고 사사
로이 주님과 대화하는 것.
그리스도께 대한 흠숭과 사랑을 잘 표현하고 있음.
105. 성체강복이란 ?
- 성체를 현시해 신자들로 하여금 조배하게 하고 사제가 강복을 해 줌
전례의 일종
성체를 성광에 모셔 제대위에 놓고 향을 피운 뒤 조배와 묵상
성체 현시대를 높이 받들어 십자가 형태로 신자들에게 강복
보통 중요한 축일, 일요일, 사순절, 피정, 40시간 성체 조배 중 행해짐,
주교가 정한 특별한 날
106. 성체대회란 ?
- 성체에 대한 신심을 높이기 위해 성직자, 수도자, 평신도들이 모여 성체를 모시고
행렬하는 것.
국제 성체대회 : 세계 모든 국가가 참여해 4년마다 열림
107. 가톨릭의 상례(喪禮) ?
- 시신은 방의 구조에 따라 예의를 차려서 모시면 됨.
- 지붕위로 올라가 혼을 다시 부르는 <고복>은 지킬 필요가 없음.
- <발상>은 문 밖에 상이 났다고 써 붙이고, 초롱을 키는 것으로 대신함.
- 지키지 않아야 할 상례
전 : 밥상과 세수 대야를 놓는 것
반함 : 죽은 사람의 입안에 구슬과 쌀을 넣는 것
천구 : 발인 전날 시신을 담은 관을 이리 저리 옮기는 것
- 단정한 옷차림과 기도하는 마음으로 상가를 찾아 감.
- 고개를 숙여 존경의 예를 갖추고 성수를 뿌리며 기도를 드림
- 다함께 앉아 위령기도 → 성가 → 성수를 뿌림 → 유족에게 인사
- 본죄 : 어떤 생각이나 말과 행동이 나쁜 줄 알면서도 자신의 자유의지에 의해서 지은 죄
- 대죄 : 하느님을 거스르고 계명을 어기는 죄
<대죄의 성립조건>
어떤 중대한 일이나 행동, 중대성을 스스로 알고 있음. 자유의지에 의한 행동
<성경에 나와 있는 죄>
부정, 방탕, 우상숭배, 원한, 시기, 분노
<교회의 전통적 4대 대죄>
살인, 간음, 배교, 우상숭배 (일반적 대죄 : 살인, 강간 등)
101. 소죄란 ?
- 대죄의 요건중 하나라도 결여되었을 경우 성립
- 진정한 참회를 통해서 사해질 수 있음.
102. 칠죄종이란 ?
- 교만, 탐욕, 사음, 탐식, 시기, 분노, 나태
교만 : 명예와 우월 등에 대한 욕구
탐욕 : 재물에 대한 무질서한 욕구
사음 : 육체적 쾌락에 대한 무질서한 욕구
탐식 : 음식에 대한 무질서한 욕구
시기 : 다른 사람의 선에 대한 비난
분노 : 보복하고자 하는 분노에서 나옴
나태 : 어려운 일을 피하고 해야 할 일을 하지 않는 게으름.
103. 헌금의 유래와 의미 ?
- 초대 교회 때부터 헌금이 있었음. (사도행전, 코린토전서)
- 4세기 때 헌금이 미사 중에 봉헌되고 전례적인 성격을 갖추게 됨.
- 헌금은 하느님께 대한 감사의 표시
- 헌금을 내는 것은 신앙인으로서 지켜야 할 기본적인 의무
- 하느님의 사랑과 보살핌에 답례하기 위해서 흠숭과 찬양, 경배의 마음으로 물질적
으로 드리는 것.
- 자기 정화의 의미가 담겨 있음.
- 자발적인 신앙심에서 헌금을 내야 함.
- 이웃 사랑의 실천, 자기희생의 상징
- 평신도는 사제와 함께 희생 제물에 자신을 포함시켜 하느님께 봉헌
104. 성체조배란 ?
- 거룩한 성체 안에 현존해 계신 예수님을 찾아 가서 존경심과 애정을 가지고 사사
로이 주님과 대화하는 것.
그리스도께 대한 흠숭과 사랑을 잘 표현하고 있음.
105. 성체강복이란 ?
- 성체를 현시해 신자들로 하여금 조배하게 하고 사제가 강복을 해 줌
전례의 일종
성체를 성광에 모셔 제대위에 놓고 향을 피운 뒤 조배와 묵상
성체 현시대를 높이 받들어 십자가 형태로 신자들에게 강복
보통 중요한 축일, 일요일, 사순절, 피정, 40시간 성체 조배 중 행해짐,
주교가 정한 특별한 날
106. 성체대회란 ?
- 성체에 대한 신심을 높이기 위해 성직자, 수도자, 평신도들이 모여 성체를 모시고
행렬하는 것.
국제 성체대회 : 세계 모든 국가가 참여해 4년마다 열림
107. 가톨릭의 상례(喪禮) ?
- 시신은 방의 구조에 따라 예의를 차려서 모시면 됨.
- 지붕위로 올라가 혼을 다시 부르는 <고복>은 지킬 필요가 없음.
- <발상>은 문 밖에 상이 났다고 써 붙이고, 초롱을 키는 것으로 대신함.
- 지키지 않아야 할 상례
전 : 밥상과 세수 대야를 놓는 것
반함 : 죽은 사람의 입안에 구슬과 쌀을 넣는 것
천구 : 발인 전날 시신을 담은 관을 이리 저리 옮기는 것
- 단정한 옷차림과 기도하는 마음으로 상가를 찾아 감.
- 고개를 숙여 존경의 예를 갖추고 성수를 뿌리며 기도를 드림
- 다함께 앉아 위령기도 → 성가 → 성수를 뿌림 → 유족에게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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