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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성인.성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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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한국 103위 순교성인 1-20위 한국 최초의 순교자 윤지충 바오로, 권상연 야고보 성 안드레아 김대건은 1821년 8월 21일 충청도 솔뫼에서 김제준 이냐시오와 고 우르술라의 아들로 태어나 순교자인 증조부와 부친의 영성을 배우며 자라났다. 1836년 16세 때에 최방제 프란치스꼬와 최양업 토마와 함께 신학생으로 선발되어 그 이듬해 ..
[스크랩] 한국 103위 순교성인 21-40위 제 십자가를 받아들이지 않고 내 뒤를 따르지 않는 사람은 내게 마땅하지 않습니다. 자기 목숨을 얻는 사람은 목숨을 잃을 것이요,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얻을 것입니다(마태 10,38-39. 16,25). 내 계명은 이렇습니다. 내가 여러분을 사랑한 것처럼 여러분도 서로 사랑하시오. 누가 자..
[스크랩] 한국 103위 순교성인 41-60위 제 십자가를 받아들이지 않고 내 뒤를 따르지 않는 사람은 내게 마땅하지 않습니다. 자기 목숨을 얻는 사람은 목숨을 잃을 것이요,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얻을 것입니다(마태 10,38-39. 16,25). 내 계명은 이렇습니다. 내가 여러분을 사랑한 것처럼 여러분도 서로 사랑하시오. 누가 자..
[스크랩] 한국 103위 순교성인 61-80위 제 십자가를 받아들이지 않고 내 뒤를 따르지 않는 사람은 내게 마땅하지 않습니다. 자기 목숨을 얻는 사람은 목숨을 잃을 것이요,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얻을 것입니다(마태 10,38-39. 16,25). 내 계명은 이렇습니다. 내가 여러분을 사랑한 것처럼 여러분도 서로 사랑하시오. 누가 자..
[스크랩] 한국 103위 순교성인 81-103위 제 십자가를 받아들이지 않고 내 뒤를 따르지 않는 사람은 내게 마땅하지 않습니다. 자기 목숨을 얻는 사람은 목숨을 잃을 것이요,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얻을 것입니다(마태 10,38-39. 16,25). 내 계명은 이렇습니다. 내가 여러분을 사랑한 것처럼 여러분도 서로 사랑하시오. 누가 자..
루치아 성녀 루치아(304년)는 시실리의 시라쿠제에서 태어난 귀족의 딸이었다. 그녀는 어릴 때부터 신앙을 배워 익히며 자랐으나, 아기 때에 부친을 잃음으로써 곤경에 빠지기도 했지만 스스로 하느님께 동정 서원을 하고 이 사실을 비밀로 간직하며 성장하였다. 처음에는 어머니의 결혼 강요에 시달렸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