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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신구약)/필리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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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필리피서와 함께하는 - 합당한 - 사순 제2주간 토요일 잠시 이것만 하고나서~ 라는 말로 사순시기 묵상을 이틀이나 빼먹었네요. ㅜㅜ 주말에 시간을 내서 묵상해 보아야 겠습니다. 오늘 말씀에서는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한 생활을 하십시오"가 눈에 와 닿았습니다. 합당한 이라는 단어를 생각하면서 오늘 읽고 정리한 김수환추기경님에 대..
[냉무]필리피서와 함께하는 - - 사순 제2주간 금요일 .
[냉무]필리피서와 함께하는 - - 사순 제2주간 목요일 .
[묵상]필리피서와 함께하는 - 가식으로 하든 진실으로 하든 - 사순 제2주간 수요일 가식으로 하든 진실으로 하든 선의를 행한다... 진실은 좋은것, 가식은 나쁜 것이라고 벌써 정해 놓고 모든 것을 바라 보고 있었는데 바오로는 가식적으로 라도,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라도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교회를 사교장으로 생각하는 사람들, 사업의 도구나 ..
[묵상]필리피서와 함께하는 사순시기 묵상 - 선의 - 사순 제2주간 화요일 오늘 마음에 와 닿은 말은 "선의" 입니다. "선의로 하는 이들은 내가 복음을 수호하도록 정해진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사랑으로 그 일을 합니다." 라로 필리피서는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선의"라는 것은 단순하게 복음을 타인에게 전하는데만 필요한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를 ..
[묵상]필리피서- 무엇이 옳은지 분별할 줄 알게 - 사순 제1주간 토요일 평상시와 다름 없이 일어난 아침 오늘은 아침부터 출근을 하지 않아도 되니 조금은 느긋합니다. 출근을 하지 않는날은 오히려 스케쥴을 잘 챙여야 하는 날입니다. 오늘은 해야할 일들이 몇가지가 있네요. 제안 PT 준비 부터 할까 하다가 "기쁨의 편지"부터 꺼네 듭니다. 필리피서에서 오늘..
[묵상]필리피서- 그리스도 예수님의 애정 - 사순 제1주간 금요일 금주 많이 지친 주네요. 1주일 꼬박 야근을 하면서 제안서에 메달리지만 끝나지 않음을 봅니다. 저의 상황을 아는지 모르는지 자신의 일에만 바쁜 사람들을 봅니다. 이렇게 사업을 따더라도 고객에게 듣는 이야기, 회사에 듣는 이야기는 레파토리가 늘 같습니다. 뭐 각자 바라보는 시각은..
[묵상]필리피서- 여러분 가운데에서 좋은 일을 시작하신 분께서 - 사순 제1주간 목요일 오늘 필리피서에서 마음이 가는 부분은 "여러분 가운데에서 좋은 일을 시작하신 분께서" 입니다. 요즘 유달리 마음에 들지 않는 요구들과 불만, 이야기들을 듣습니다. 그쪽에서의 나의 상황을 모르니 그렇게 요구할 수 있고, 이야기 할 수 있다고 마음을 가다듭어 봅니다. 하지만 평안한 ..